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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현장》 2023 국제 전기전력 전시회 개최
2023년 5월 9일 (화) 00:00:00 |   지면 발행 ( 2023년 5월호 - 전체 보기 )

<2023 국제 전기전력 전시회> 개최
전력 플랜트 및 기자재 수출 모델을 선보여
올해로 19회를 맞이한<2023 국제 전기전력 전시회 Electric Power Tech Korea>는 10년 연속 국제 전시회로 인증되어 지난 26일부터 3일간 코엑스에서 진행되었다. 국내 참가업체 중소기업 비율은 100 %로 입소문을 통해 전시회는 지속적으로 성장하고 있다. 중소기업의 국내·외 판로개척 지원을 위해 한국전력공사 및 발전 6사 등에서 스마트그리드, 송·변·배전 기자재, 발전·원자력 플랜트 설비 기자재 제조 중소기업의 전시회 참가를 적극 지원하고 있다. 전기 관련 기업 등에 종사하는 약 1만여 명의 국내 최고 바이어인 실수요자 중심의 End-User가 참관하여 실질적인 성과를 도출하고 있는 전시회로 평가되는 그 현장을 소개한다.

정리 편집부 
자료 한국전기기술인협회
<2023 국제 전기전력 전시회> 컷팅식 (제공 한국전기기술인협회)

한국전기기술인협회가 주최하는 <2023 국제 전기전력 전시회>는  18개국 218업체 413부스 규모로 개최되었다. 전력산업의 수출기반 구축과 해외진출 지원을 위해 한국전력공사, 한국남동발전을 포함한 발전 6사 등 23개의 기관·단체가 협력기관으로 참여하며, 중소기업의 국내·외 판로개척 지원을 위해 스마트그리드, 송·변·배전 기자재, 발전·원자력 플랜트 설비 기자재 제조 중소기업의 전시회 참가를 적극 지원하고 있다.

“전력산업계의 성장과 글로벌 시장개척을 위한 선도적 역할 기대”
<2023 국제 전기전력 전시회> 개막식에는 산업통상자원부 박일준 2차관, 국회 산자위 김한정 야당간사, 이인선 의원, 홍정민 의원 및 20여 명의 전기관련 유관기관·단체장이 참석했다. 협회 김선복 회장은 환영사를 통해 ‘국제 전기전력 전시회를 더욱 발전시켜, 전력산업계에 성장을 촉진하고, 글로벌 시장개척을 위한 선도적 역할을 수행하기 위해 앞으로도 최선을 다할 것을 약속한다고 전했다’산업부 관계자는 치사를 통해 ‘전기산업은 대한민국의 에너지 주축 산업으로 국민들의 안위를 책임질 수 있도록 정부도 함께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국전기기술인협회 김선 회장의 환영사 (제공 한국전기기술인협회)

10년 연속 국제전시 인증받은 전기전력 산업계 
19번째 개최되는 본 전시회는 참가 성과에 만족한 참가업체의 입소문으로 지속적인 성장세를 잇고 있다. 협회의 회원사인 전기설계, 감리, 안전관리 분야 및 전력공기업, 전기 관련 기업 등에 종사하는 약 1만여 명의 국내 최고 바이어인 실수요자 중심의 End-User가 전시회에 참관하여 실질적인 성과를 도출하고 있는 전시회로 평가되면서 전시회의 구성은 해상풍력관, 연구과제 홍보관, 전기자동차 충전 인프라관 등 전시품목별 테마관과 부대행사 동시개최를 통해 다양한 볼거리가 있었다.

스마트그리드 및 송·변·배전 기자재를 제조하는 한국전력공사의 협력중소기업관과 발전·원자력 플랜트 기자재를 제조하는 한국남동발전 등 발전6사의 협력중소기업관과 홍보관 136부스가 개설되었다. 아울러, 협회에서 개발 배포한 한국전기설비규정(KEC) 전기설계 프로그램 사용법 및 최신 계측장비를 활용한 진단기술 설명회 등 19여 개의 다양한 부대행사가 개최되어 전기인의 전문 기술력 향상과 전력기술진흥에도 기여한다는 목표이다.

최근 전시회의 트렌드에 맞추어 유튜브 채널에 참가업체의 영상을 실시간으로 중계하여 기업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하고, 전시회 이후 라이브 영상을 뉴스보도 및 SNS 매체로 홍보했다.

특히, 본 전시회는 정부, 협회, 전력업계 공동으로 전력 플랜트 및 기자재 수출 진흥 모델을 구축한 전시회로서 국내 및 해외 마케팅에 역량을 집중, 범국가적 시너지 효과를 배가하는 전시회로 거듭나고 있다.




행사장 내 기업 부스 전경

해외 바이어 수출상담회…
국내 중소기업의 수출 기회 장 마련
2023 해외 바이어 수출상담회에는 전력 프로젝트 발주처, EPC 기업1) 및 현지 에이전트 등 18개국 20여 개 바이어사가 참가하여 전력기자재를 출품한 국내기업과 제품 구매 상담이 진행되었다. 수출상담회에는 인도, 말레이시아, 싱가포르, 태국 등 성장률이 높은 국가들이 참여했다.

특히 인도는 세계 4위 전력 생산국이며 석탄 화력발전 비중이 높지만, 2030년까지 재생에너지 비중을 450 GW로 설정해 정부 주도의 기후 변화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고 있다. 인도 전력시장은 재생에너지 및 전력인프라의 최적화, 스마트그리드 등 미래에너지 기술 분야에 대한 프로젝트 입찰참여 확대 및 기자재 수출 기회가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며, 인도 과학기술부의 지원을 받는 Science and Technology Park 협회 등 7개의 바이어가 이번 수출상담회에 참가하여 한국의 발전사 및 중소기업과 협력기회를 가졌다.

한편, 말레이시아 정부는 전력 발전 설비 확보와 신재생 에너지 보급 확산을 위해 2025년까지 신재생 에너지 비중을 20 % 상승시키는 목표를 가지고 있기에 말레이시아 민간 발전사 Malakoff 및 TanJung Bin 발전운영본부 등 총 5개사 바이어를 초청해 국내 중소기업의 많은 수출 기회 장이 마련되었다는 평이다.

이외에도 일본, 싱가포르, 태국 등 해외 바이어들도 참가하여 국내 우수 기업과 1:1 네트워킹을 통해 해외 시장 진출 기회를 찾고 수출이 늘어날 것으로 전망되는데 이번 전시회 개최를 통해 전기인의 전문 기술력 향상과 산업의 융합·확산을 통하여 미래 4차 산업혁명 시대 에너지 신산업에서의 유리한 위치 선점하는 등 신성장동력 창출과 글로벌 시장개척에 선도적 역할을 수행할 것이라 관계자는 밝혔다.
해외바이어 초청 수출 상담회 (제공. 국제 전기전력전시회 홈페이지)

전기전력산업 컨퍼런스 및 세미나
한국전기기술인협회 회원사 대상 전기안전관리 기술교육, 참가기업 신제품 및 신기술 설명회.
대한전기학회, 스마트 그리드 연구회 관련 세미나, 전기전력산업의 정부 정책 및 이슈 관련 세미나가 3일간 진행되었다. 그 중 <제5회 고효율 저전력 설계를 위한 2023 전력반도체 기술 > 세미나는 반도체가 글로벌 이슈인 만큼 많은 관련 산업, 연구자들이 참관했다.
 
<국내·외 SiC 전력반도체 기술 개발 동향 및 시장 현황> 발표자 김형우 센터장은 ▲국내·외 SiC 전력반도체 소자 기술 동향에서 ▲수직형과 수평형 SiC 전력반도체 소자 기술개발 동향, ▲4H-SiC 집적회로 기술개발 동향을, 두 번째 파트에서 ▲SiC 전력반도체 시장 현황을 설명했다. 
서론에서 SiC의 장
점으로 ▲높은 경도 (mhos hardness ~9.2 ) ▲고전력 레벨에서 동작하는 높은 열 전도도 (over 3.4 W/(cm·K) ▲고온과 고전압에서 동작하는 Wide energy bandgap (around 3 eV) ▲고전압 소자를 구현하는 높은 전계강도 (2.2 MV/cm) ▲고주파 동작(오직 MESFET에서만)과 낮은 표면(채널) 이동도(MESFET X)인 높은 포화 속도를 들었다.

한편, SiC를 이용한 소자개발에 있어서 문제점에 대해 ▲단결정 성장으로 2000 ℃ 이상의 고온의 환경이 필요하고, 성장이 어렵고, 제한된 웨이퍼 공급처를 들었다. ▲높은 단가로 인해 시장 진입 장벽으로 작용하며, 제한된 시장의 규모라는 점, ▲1700 ℃ 이상의 고온 공정, 이온주입 공정, 다수의 결함 (TSD3), BPD4) 등)이 발견되면서 높은 공정의 난이도를 들어 시장성 제약의 이유를 소개했다. 이후 SiC 전력반도체 시장 현황까지 발표를 이어갔다. 마지막 프로그램까지 세미나 참석자들의 관심이 집중되었다.
<와이드밴드갭 반도체의 기술개발 및 산업동향> 발표하는 신훈규 교수 (POSTEC 나노융합기술원 연구소장)
<산화갈륨 전력반도체 기술 동향 및 전망> 발표자 경신수 연구소장 (파워큐브세미㈜)
<국내외 SiC 전력반도체 기술 개발 동향 및 시장 현황> 발표자 김형우 센터장 (한국전기연구원 전력반도체연구단)


1) EPC 기업 : 설계(Engineering)-조달(Procurement)-시공(Construction)의 줄임말로, 대형 건설 프로젝트나 인프라 사업 계약을 따낸 사업자가 설계부터 부품·소재 조달, 시공, 시운전, 인도까지 일괄 공급하는 것을 말한다. ‘처음부터 끝까지 공사를 모두 책임지고 마친 후 발주자에게 열쇠를 넘겨 준다’는 의미로 ‘턴키(turn-key)’라고 부르는 일괄수주 방식과 같은 의미다. (참조 eduwill)
표 1 내용중 2) SiC : silicon carbide (실리콘 카바이드, 탄화규소)  
3) TSD : threading screw dislocations 
4) BPD : basal plane dislocations

<Energy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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