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등록 RSS 2.0
장바구니 주문내역 로그인 회원가입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home
기사 분류 > 업체탐방
[업체탐방] (주)한국서지연구소-낙뢰·서지 보호 기술 자연재해 0%에 도전
2008년 8월 1일 (금) 23:44:00 |   지면 발행 ( 2008년 7월호 - 전체 보기 )

㈜한국서지연구소낙뢰·서지 보호 기술 자연재해 0%에 도전

장마철에 접어든 이즈음 세계적 수준의 낙뢰 방지 기술로 자연 재해에 도전하는 기업이 있어 눈길을 끈다. 대전 중구 부사동에 위치한 ㈜한국서지연구소(대표 김선호ㆍ사진)는 기상이변 등으로 인한 낙뢰와 서지 피해를 획기적으로 줄이는 기술을 보유한 유망 중소기업이다.김선호 대표는 ㈜케이티에서 24년 동안 근무하면서 얻은 오랜 현장 경험과 연구 실적을 바탕으로 낙뢰 및 서지 보호 분야을 연구해 왔다. 김 대표는 1997년 자택 지하실에 낙뢰서지연구소를 차리고 낙뢰 및 서지 보고 기술에 관한 10여 건이 넘는 국내특허를 획득했다. 1997년 취미로 시작한 낙뢰보호기술 개발이 본업이 된 것은 2005년 11월 ㈜케이티를 퇴직하면서부터다.2005년 11월 설립된 ㈜한국서지연구소 주력 제품은 전력용 보호기,통신용 보호기,무선장비용 보호기,CCTV용 보호기 등 낙뢰 및 서지 보호 분야에서 전기안전,전기품질 개선 분야에 이르기까지 다양하다. 특히 주력 사업분야인 낙뢰 보호기 분야는 35개 제품군에 160여 품목의 다양한 제품을 구비하고 있다. 김 대표는 “어떠한 수요에도 대응할 만반의 준비를 갖추고 있다”고 자신있게 말한다.㈜한국서지연구소 낙뢰ㆍ서지 보호기는 ISO-9001에 의거한 엄격한 품질관리와 공인기관 시험성적은 물론, 주력 제품 총 20건에 대하여 해외 인증(CE)을 받았다. 낙뢰서지연구소 시절부터 지금까지 출원 받은 실용신안 및 특허만 해도 20여 건에 달하며, 현재 출원 중이거나 출원 준비 중인 지식재산권도 8건에 이른다. 또한 2007년 9월 정부조달물자 등록을 마쳤으며, 2008년 3월 벤처기업 인증을 취득했다.

실제로 ㈜한국서지연구소 낙뢰ㆍ서지 보호기는 낙뢰 사고에 취약한 골프장, 스키장 등 여가시설은 물론 각종 도로시설, 한국전력공사, 한국도로공사, 송유관공사, 가스공사, 한국수력원자력㈜, 경찰청, 산림청, ㈜케이티 등 국가 주요 시설물들을 보호하는 데 납품하고 있다. 또한 그 기술력을 입증받아 독일 지멘스와 2008년 5월 국방부 차세대 전력증강사업인 철매사업에 낙뢰 보호기를 납품하는 쾌거를 올렸다. ㈜한국서지연구소가 2007년 3월 개발ㆍ완료한 누전차단기 트립방지형 고성능 낙뢰 보호기 ‘SL-2204PRO’는 낙뢰가 유입돼도 지속적으로 가동할 수 있어 기간통신망 중계소와 각종 옥외 시설물,재난 방재시스템 등을 안정적으로 운용할 수 있다. 김 대표는 “여기서 업그레이드한 ‘SL-2204SP’와 ‘SL-2208SP’는 기존 제품에 비해 10배 이상 높은 성능을 발휘한다”고 밝혔다.또한 김 대표는 “세계 최초로 낙뢰ㆍ서지 보호기 부품인 GCA소자 개발 및 GCA소자를 활용한 응용 기술개발과 제어기술 연구개발을 완료했다”며 “현재 이 부분에 대한 기술표준원 신기술인증에 도전하고 있다”고 한다. GCA소자는 기존 제품과 전혀 다른 새로운 기술로, 방전기술은 과도특성에 따라 서지 입력 시 1000V 이상의 잔류전압이 생기지만, GCA소자는 그 성능을 100배 이상 향상시켜 6V 수준의 잔류전압으로 낮춘다고 한다.김 대표는 “올해 20억 원 이상의 매출은 무난할 것”이라며, “일부 공기업의 기술개발 제의와 일본, 독일 등 외국으로부터 OEM생산 및 기술이전을 제안받는 등 ‘러브 콜’이 계속 이어지고 있다”고 자랑스럽게 말했다.주택공사 통계에 따르면 현재 전국 아파트의 약 5%가 매년 낙뢰 피해를 반복하고 있다고 한다. 피해액은 연간 약 5,000억 원에 이르며, 시장 규모는 해가 갈수록 큰 폭으로 성장할 것으로 전망된다.김 대표는 “국내 낙뢰 기술이 피뢰침과 접지에 너무 치우쳐 있다”고 토로한다. 그는 “기업의 지속 가능한 경영과 한국 경제 성장을 위해서는 새로운 기술을 계속 개발해야 한다”며 “이를 위해서는 발상의 전환과 입체적 접근 방식이 필요하다”고 강조한다. 또한 “사회문화적으로도 기존의 잣대로 평가하기보다 열린 생각과 신기술을 적극 반영하려는 자세가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글_백종윤 기자<사진 제공 : ㈜한국서지연구소 (042)256-7200 / www.surgelab.co.kr>

<Energy News>

인쇄하기   트윗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태그 : 업체탐방
이전 페이지
분류: 업체탐방
2008년 7월호
[업체탐방 분류 내의 이전기사]
(2008-08-01)  [업체탐방] (주)일렉콤-차별화된 가스 및 고체절연 수·배전반 EGIS
(2008-08-01)  [업체탐방] (주)이노씨엔이-Gas 냉매를 활용한 세계 최초 냉각방식 개발
(2008-07-01)  [업체탐방] (주)여기로테크-품목 다각화로 국내외 시장 공략
(2008-05-31)  [업체탐방 특집-고효율 변압기] (주)삼일변압기-무한경쟁에 돌입한 변압기 시장에서 돌풍예고
(2008-05-31)  [업체탐방 특집-고효율 변압기] 산일전기(주)-고품질,신제품 개발로 새로운 시장 개철
[관련기사]
최고의 전기부품 전문기업에 도전하는 ‘남도전기공업’ (2020-06-01)
[업체탐방2] (주)그라운드-낙뢰 피해는 100% 방지 가능한 인재 사고 (2008-10-01)
[업체탐방] (주)아이셀시스템즈-혁신적인 에너지 저장 기술로 에너지 문제 해결책 제시 (2008-10-01)
[업체탐방] IK SEMICON-혁신적인 기술로 전기 안전 책임진다 (2008-09-01)
[업체탐방] (주)의제전기설비연구원-피뢰·접지, 설비분야 세계 일등기업 도전 (2008-09-01)
[업체탐방] (주)써지프리-작지만 내실있는 서지 전문회사 (2008-09-01)
[업체탐방] (주)비츠로이엔아이-진일보한 기술력으로 앞서간다 (2008-09-01)
[업체탐방] ㈜엑서지엔지니어링-차세대 에너지 진단 기술로 교토의정서 대응 (2008-08-01)
[업체탐방] (주)일렉콤-차별화된 가스 및 고체절연 수·배전반 EGIS (2008-08-01)
[업체탐방] (주)이노씨엔이-Gas 냉매를 활용한 세계 최초 냉각방식 개발 (2008-08-01)
핫뉴스 (5,346)
신제품 (1,655)
전기기술 (903)
특집/기획 (862)
전시회탐방/에너지현장 (322)
업체탐방 (268)
자격증 시험대비 (255)
전기인 (143)
분류내 최근 많이 본 기사
지속적 제품개발 통해 고객만...
삼영전자공업㈜_ 앞선 기술력...
㈜건국이엔아이, 국내 소방전...
[전기현장을 찾아서] 상원전...
이동식 발전기도 ‘친환경 스...
태진공업(주)_“변압기 부품...
‘번개’를 만드는 회사 ㈜고...
필름 커패시터 전문 메이커,...
[전기현장을 찾아서] 대명세...
【나침판】 4차 산업혁명과...
과월호 보기:
서울마포구 성산로 124, 6층(성산동,덕성빌딩)
TEL : 02-323-3162~5  |  FAX : 02-322-8386
정기간행물등록번호 : 마포 라00108  |  통신판매업신고번호 : 마포 통신 제 1800호
개인정보관리책임자 : 강창대 팀장 (02-322-1201)

COPYRIGHT 2013 JEONWOO PUBLISHING Corp. All Rights Reserved.
Family Site
네이버 포스
회사소개  |  매체소개  |  정기구독센터  |  사업제휴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용약관  |  이메일주소 무단수집 거부  |  네이버 포스트  |  ⓒ 전우문화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