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등록 RSS 2.0
장바구니 주문내역 로그인 회원가입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home
기사 분류 > 업체탐방
노이즈 프리미어 랩㈜ - 노이즈토탈솔루션개념의엔지니어링서비스제공
2009년 8월 5일 (수) 16:24:00 |   지면 발행 ( 2009년 7월호 - 전체 보기 )



정철희 노이즈 프리미어 랩㈜ 대표. 그는"기술도 중요하지만 무엇보다 사람이 우선"이라고 강조한다.






2008년 11월 새로운 출발을 위해 경기도 호계동 NPL센터로 본사를 이전한 노이즈 프리미어 랩㈜


 
2000년 접지, 낙뢰, 서지 분야 전문엔지니어링 및 시공기업으로 출발해 반도체, 영상, 의료, 철도, 인텔리전트빌딩, 정보통신, 플랜트 등 모든 산업분야 약 3천여 개 현장에서 XIT 접지 시스템을 적용, 그 우수성 및 성능을 인정받았던 한국XIT㈜. 그 동안 다양한 산업분야에서 쌓은 기술력과 경험을 토대로 한층 업그레이드된'노이즈 토탈 솔루션'개념의 엔지니어링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2008년 11월 사명을'노이즈 프리미어 랩㈜(Noise Premier Lab)'으로 변경하고 새로운 도약을 다짐했다.


변혁의 시작, 접지

노이즈 프리미어 랩㈜(대표 정철희)의 연혁은 1990년대로 거슬러 올라간다. 그 당시만 해도 우리나라 접지는 단지 구리를 땅에 묻고 선을 연결하면 끝날 정도로 취약했다. 반면 미국, 유럽 등에서는 1950년대부터 발표된 관련 논문이 수천 편에 이를 정도로 집적된 지식과 기술을 보유하고 있었다.
정철희 노이즈 프리미어 랩㈜ 대표는"접지 기술은 선진국과 상당한 격차를 보이지만 이동통신 등 산업시설은 우리가 앞선 것이 있을 정도였다"고 회상했다. 값비싼 최첨단 장비를 도입해 기술과 생산성이 향상됐다 해도 그 설비를 보호하지 못하면 제대로 운영되지 않는다. 정철희 대표는"당시에는 이러한 사회적 인식이 형성되지 않아 주먹구구식으로 접지 시스템을 갖췄다"고 말했다. 또한 전기·전자장비가 고장이 나도 잘못된 접지 시스템으로의 접근보다는 장비 탓으로만 돌렸다. 때문에 기존에 사용한 값싼 접지 시스템으로도 충분히 사고 예방이 가능하다고 믿고 있었다.
그는 1994년 5월 미국 Lyncole XIT Grounding사와 XIT 접지 한국 대리점 계약을 체결한 데 이어 2000년 4월 한국XIT㈜를 설립해 이런 열악한 상황에 정면으로 맞선다. 결국 그의 노력으로 접지에 대한 사회적 인식이 바뀌기 시작했다. 특히 SK텔레콤의 전신인 한국이동통신㈜는 정철희 대표의 건의를 받아들여 많은 문제점을 안고 있던 전국 기지국에 설치된 개별접지를 공통접지로 교체한다. 그 후 다른 PCS 사업자를 비롯해 산업 전반에 걸쳐 기존에 설치된 접지 시스템을 재고하게 됐으며, 2002년부터 국내 전기설비기술기준이 국제기준에 맞춰 IEC60364로 개정하게 된다.

또 다른 변혁, 노이즈

노이즈 프리미어 랩㈜는 한국XIT㈜ 시절 접지 시스템으로 쌓은 기술력과 경험, 신뢰를 바탕으로 2009년 다시 한번'변혁'을 꿈꾼다. 이는 접지 기술을 포함한 노이즈(Noise) 종합 솔루션을 제공해 사회 인식을 한층 높은 수준으로 끌어올리고 그에 대한 인프라를 조성하는 것이다.
정철희 대표는"현장에서 발생하는 전자계 노이즈 및 이상 신호에 대한 철저한 진단, 분석과 기술제안을 통해 최고의 성능과 신뢰성 있는 노이즈 토탈 솔루션을 제공할 것"이며, "다양한 노이즈 환경하에서의 EMI/EMC 대책을 통한 산업재산 보호에 힘쓸 것"이라 밝혔다.
노이즈란 원래 소음·잡음을 의미하는데, 전기·전자공학이나 기계제어 분야에서는 주로 기계의 동작을 방해하는 전기신호를 가리킨다. 이 분야에서 노이즈가 발생하는 원인은 낙뢰 또는 직류 모터의 브러시부에서 발생하는 불꽃이나 인버터 등의 제어회로에서의 고주파 전류로 인한 것이다. 노이즈는 기기의 기능에 지장을 초래할 뿐 아니라 기기의 주변에도 좋지 않은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이를 적절하게 처리하지 않으면 안 된다.

특히 최근 전기설비를 비롯해 기계 설비 등 전 산업부문에서 IT기술 접목이 확산되고 있다. 그러나 1990년대 이전의 국내 접지 시스템처럼 노이즈 대책은 아직 미비하다. 일례로 국가단위의 스마트 그리드 구축을 위해 정부는 관련 기술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지만 그 설비를 보호할 구체적인 방안은 없다.
정철희 대표는"국내외 모든 산업시설은 아날로그에서 디지털로 바뀌고 있다"고 강조했다. 산업시설이 눈부시게 발전하고 있지만 이를 보호하고 지속적으로 운용할 수 있는 환경과 기술은 그에 미치지 못하고 있다. 그는"접지는 사회적 인식이 많이 바뀌어 충분한 인프라가 만들어졌으나 노이즈에 대해서는 우리나라뿐 아니라 해외에서도 아직 개념이 제대로 정립되지 않았다"며, "접지에 이어 이번에 도전할 과제가 바로 노이즈"라고 밝혔다.

노이즈 프리미어 솔루션

노이즈 프리미어 솔루션(Noise Premier Solution, 이하 NPS)은 전원설비, 통신장비, 제어장비를 비롯한 다양한 형태로 구성된 시설에 대해 표준화와 규격화된 보호 설계 엔지니어링과 모델링기술을 적용한다.


NPS는 노이즈 진단, 접지, 낙뢰 및 서지 보호, PQ(전력품질) 엔지니어링 분야로 구성된다.
노이즈 진단은 첨단화·고도화된 시설의 노이즈 환경을 시설의 여건과 운용 환경에 따라 진단하고 분석해 문제요인을 사전에 제거하고 각 설비 요소의 기능과 동작 효율을 극대화하는 진단 및 분석 엔지니어링 솔루션이다.
접지 트러블 솔루션은 다양한 서지와 노이즈 순환 전류 등으로 인해 발생하는 인피던스의 부정합 상태에서 사용되는 기기의 안정성을 확보하도록 XIT 접지 시스템을 사용해 노이즈를 효과적이고 빠르게 대지에 방출시켜 기기나 시설, 인명을 보호하는 엔지니어링 솔루션이다. NPS 구축에서 가장 중요한 위치에 있는 XIT 접지 시스템의 접지봉은 뇌전류에 대한 안전하고 뛰어난 성능의 XIT 서지저감방사침 접지봉을 채택했다. 이 접지봉은 고전도의 강 알칼리성 광물질인 Calsolyte을 활용해 토양으로부터 전도성 수분을 자체적으로 공급함으로써 접지 성능과 수명을 획기적으로 개선한 제품이다.
또한 전식과 부식 방지, 뇌전류 및 서지의 완전 방전, 접지전위의 탁월한 저감 효과 등을 자랑한다.


XIT 접지봉 내부는 Calsolyte를 채우고, 접지봉 주위에는 Lynconite 저감보호제를 채워 활성 및 적응작용을 만들어 토양의 지질, 구조, 성분, 수분 함량 등 외부 환경 변화와 무관하게 안정된 성능을 유지시킨다. 접지봉 표면 및 하부에는 서지저감방사침을 부착해 낙뢰 및 서지를 신속하고 안전하게 방전시켜 설비의 손상을 최소화한다.
2009년 6월 작업 완료한 태국 가스 플랜트 설비의 NPS 시공 현장


PQ 엔지니어링은 고도화된 생산시설의 가동 효율 개선을 위한 전력종합관리 자동화 솔루션으로, ION 전력품질관리 및 모니터링 시스템을 사용해 공급 전력을 실시간으로 관리함으로써 전력 품질의 분석 및 제어를 제공한다.
이 외에도 효과적인 NPS 구축을 위해 접지 저항을 원격에서 모니터링하고 설정한 값 초과 시 경보를 해주는 GRM2000 접지 모니터링, 피뢰 시스템 EC-SAT 및 NLP 시리즈, 각 용도에 따른 서지보호장치, 순간정전보상장치, SEPAM 다기능 디지털 보호 계전기 등을 이용해 각각의 시스템이 어우러져 주어진 환경에 맞게 운용되도록 한다.

세계를 무대로 한 도전

노이즈 프리미어 랩㈜는 현재 새로운 목표를 향해 순조로운 항해를 하고 있다. 2008년 매출은 약 60억 원으로 2007년 대비 약 30% 증가했다. 2009년 매출은 전 세계에 불어닥친 금융위기로 수주량이 많이 줄어 당초 계획보다 대폭 낮췄음에도 불구하고 2008년 대비 30% 증가한 80억 원으로 예상하고 있다.
2009년 노이즈 프리미어 랩㈜는 국내뿐 아니라 해외시장에도 눈을 돌려 삼성엔지니어링과 함께 태국 가스 플랜트 설비에 NPS를 구축하는 쾌거를 달성했다. 또한 6월부터 포스코 건설과 함께 칠레 파워 플랜트 설비에 NPS를 구축하게 된다.
모든 산업 공정에서 지속적인 기술 개발로 경쟁력을 강화하고 비용을 절감하는 것도 중요하다. 그러나 개발된 최첨단 설비를 보호하지 못한다면 결국 제자리에서 맴도는 것이다. 노이즈 프리미어 랩㈜는 각 산업분야에서 설비 및 시스템 안정화를 갖춰 그들이 가진 기술을 최대한 발휘하도록 동반자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1990년 선진 기술을 받아들여 잘못된 국내 접지 시스템을 바꾼 노이즈 프리미어 랩㈜. 이젠'노이즈 인프라 조성'이라는 새로운 목표로 전 세계를 무대로 그 꿈을 향해 한걸음씩 전진 중이다.

_백종윤 기자 <사진 제공 : 노이즈 프리미어 랩㈜ (031)384-1091 / www.nplab.kr>

<Energy News>

인쇄하기   트윗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이전 페이지
분류: 업체탐방
2009년 7월호
[업체탐방 분류 내의 이전기사]
(2009-06-02)  ㈜세미컴엔지니어링 - 무정전 전원장치 배터리 모니터링 시스템 개발
(2009-05-13)  성진종합전기㈜ - 몰드변압기 시장에 출사표를 던지다
(2009-03-03)  테스토코리아(유) - 저탄소 녹색성장 비즈니스 파트너 산업현장 에너지 절감, 기후변화 대응에 적합한 솔루션 제공
(2009-01-16)  동아베스텍㈜ - 성장의 반석을 다지는 공장 이전
(2009-01-15)  ㈜효성 - 세계 7대 전동기 메이커로의 성장 노려
핫뉴스 (5,277)
신제품 (1,506)
전기기술 (824)
특집/기획 (776)
전시회탐방/에너지현장 (280)
업체탐방 (258)
자격증 시험대비 (229)
전기인 (123)
분류내 최근 많이 본 기사
[업체탐방] (주)진우시스템-...
노이즈 프리미어 랩㈜ - 노이...
전력 수요관리사업자 ‘매니...
[전기현장을 찾아서] 가로등...
배전반, 부스바 설계·제작·...
에이엔티일렉트릭, ‘빅쎈분...
[업체탐방 특집-고효율 변압...
대한전선 - 글로벌 대한전선...
상보산업 / 톡톡 튀는 아이디...
유지비 안 드는 태양광 LED...
과월호 보기:
서울마포구 성산로 124, 6층(성산동,덕성빌딩)
TEL : 02-323-3162~5  |  FAX : 02-322-8386
정기간행물등록번호 : 마포 라00108  |  통신판매업신고번호 : 마포 통신 제 1800호
개인정보관리책임자 : 강창대 팀장 (02-322-1201)

COPYRIGHT 2013 JEONWOO PUBLISHING Corp. All Rights Reserved.
Family Site
네이버 포스
회사소개  |  매체소개  |  정기구독센터  |  사업제휴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용약관  |  이메일주소 무단수집 거부  |  네이버 포스트  |  ⓒ 전우문화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