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관공, 에너지 진단 전문 기관 컨퍼런스



에너지관리공단은 노보텔 앰배서더 대구에서 에너지 진단 전문 기관 관계자 1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단 품질 향상 및 진단 기술 공유를 위한 '2011년 에너지 진단 전문 기관 컨퍼런스'를 개최했다.

컨퍼런스는 12월 8, 9일 진행했으며, 첫날 우수 진단 기관과 기술 인력에 대한 포상 그리고 2012년 에너지 정책 방향에 대해 소개했다. 둘째 날 진단 우수 사례 공유 및 에너지 진단 기술 교육을 진행했다.

2011년 우수 진단 기관에 한화종합기술단 등 6개 업체를 선정했으며, 에너지관리기술 이용신 팀장 등 진단 기관 우수 기술 인력 3인에 대한 포상도 실시했다.

 

<Energy 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