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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력기술인협회 제16대 유상봉회장 취임 - 소통과 혁신을 통해 제2의 도약을…
2012년 6월 1일 (금) 10:11:44 |   지면 발행 ( 2012년 5월호 - 전체 보기 )



한국전력기술인협회는 3월 29일에 한화63시티 그랜드볼룸에서 '제16대 유상봉 회장 취임식'을 개최했다. 유 회장은 2월 28일 제50차 정기 총회 제16대 회장 선거에서 대의원 투표인 수 203명 중 찬성 188명이란 전폭적인 지지를 받으며 당선됐다. 유 회장은 취임사에서 " '새로운 미래!', ' 새로운 도약!'을 위해 올해를 협회 도약의 원년으로 삼아 '소통'과 '혁신'을 통해 제2의 도약을 이룩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유상봉 회장은 취임사에서 "지금부터 ' 새로운 미래!', ' 새로운 도약!'을 위해
올해를 협회 도약의 원년으로 삼아 ' 소통'과 ' 혁신'을 통해
제2의 도약을 이룩해 나가고자 한다"고 밝혔다.

한국전력기술인협회 제16대 회장에 유상봉 용인송담대학교 교수가 3월 29일 취임했다. 한국전력기술인협회는 1963년 12월 전력 기술 연구 · 개발을 촉진하고 전력 시설물의 질적 향상과 전력 기술인의 품위 유지, 업무 개선, 교육 훈련 · 지도 및 관리를 목적으로 설립한 법정 단체다(전신前身대한전기주임기술자협회). 회원은 창립 초기 175명에서 현재 14만여 명에 달하는 거대한 협회로 성장했다.
유상봉 회장은 2월 28일 제50차 정기 총회 제16대 회장 선거에서 대의원(재적 대의원 240명) 투표인 수 203명 중 188명 찬성으로 당선됐다. 유 회장은 전기 관련 산 · 학 · 협에서 30여 년간 실무와 이론을 쌓아왔다. 유 회장은 취임사에서 "한국전력기술인협회는 명실공히 전기계 맨 파워가 모인 국내 유일한 법정 단체로 자부심을 갖고 전기 분야 정부정책 수립 및 추진에 적극 참여하고, 또한 그 중심에 있어야 한다"면서, "지난해 경험한 블랙아웃 직전의 순환 정전 과정과 최근 문제가 된 원전의 비상 발전기 작동 불능, 화력발전소 화재 사고 등을 통해 그 어느 때보다 전기 중요성이 부각되고 있다"고 밝혔다. 유 회장은 이어 "이와 때를 같이해 우리 협회도 설계, 감리, 안전 관리 등 직간접으로 큰 효과를 낼 수 있는 우리만의 인프라를 이용해 전기 에너지 절약 및 정전 사고 예방 등 정부 정책을 적극 지원함으로써 이제부터라도 우리 협회가 정책적으로 앞서 가는 협 · 단체라는 인식을 널리 심어줘야 한다"고 덧붙였다. 다음은 유상봉 회장의 취임사 중 일부다.

소통하는 회장, 도약하는 협회
저는 지금부터 '새로운 미래!', '새로운 도약!'을 위해 올해를 협회 도약의 원년으로 삼아 '소통'과 '혁신'을 통해 제2의 도약을 이룩해 나가고자 합니다.

[1] 전기인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치러진 한국전력기술인 협회 제16대 유상봉 회장 취임식.
[2] 유상봉 회장의 취임을 축하하는 케이크 커팅. [3] 대한전기협회 김무영 부회장 축사.
[4] 한국전기공사협회 최길순 회장 축사. [5] 한국전력공사 허 엽 전무이사 축사.
[6] 한국전기안전공사 박철곤 사장 축사.

소통은 단순한 의사 전달이 아닌 회원의 니즈에 맞게 소통을 실천해 회원의 중지를 모으고, 또한 정부와 대화를 통해 우리의 뜻을 관철해 회원의 권익 향상은 물론 유관 기관과 협력을 바탕으로 전력 산업 발전과 협회 발전을 도모해야 하겠습니다. 또한, 혁신은 단기간에 이뤄지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잘 알고 있습니다.
임기 동안 인내심을 갖고 추진해 임 · 직원의 혁신적인 마인드 전환과 더불어 새로운 창의력을 키워 새로운 협회상을 만들도록 하겠습니다. 이러한 소통과 혁신을 통해 전기계의 업역을 확장시킴은 물론 회원 및 전기인의 권익을 보호하고 나아가서는 우리 협회가 전기인의 대표 단체로 거듭나도록 하겠습니다.
아울러 설계 · 감리 등 전기 관련 기술 용역의 해외진출을 도모하고, 그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지난해부터 정부에서 전력기반기금을 지원받아 '전자 민원 처리를 위한 통합 전산망 센터'구축과 '전기 설비 3D설계 기술(KEBIM)' 2단계 사업을 추진해, 이를 통해 전력 산업의 글로벌화 방안을 실천해 나가겠습니다.
그 밖에 전기 안전 관리 분야 등에서도 새로운 발전방법을 창출해 절대 소홀함이 없도록 차근차근 챙겨 나가겠습니다.
이제는 100만 전기인이 상생하면서 발전할 수 있는 틀을 새로이 짜야 합니다. 우리 협회가 구심점이 돼 100만 전기인의 공존과 발전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새로운 리더십으로 소통과 혁신 속에 새로운 패러다임을 만들어 내고, 이를 바탕으로 위기의 현실에 철저히 대응하며, 정책 개발과 단합으로 지혜를 모아 중장기 발전 방안을 만들어 내겠습니다. 저는 협회를 한 단계 더 도약시키고자 혁신과 제도 개선을 통한 회원의 권익 향상과 교육의 질 개선, 업역별 균형 발전 및 중장기 발전 과제 발굴 등 가능한 일부터 하나하나 시작하겠습니다. 그리고 전기인의 소중한 가치를 추구하는 데 함께하겠습니다.
'약속을 지키는 회장!', '소통하는 회장!'으로 평가받도록 저의 소임을 다해 나갈 것을 약속드립니다.

 

<Energy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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