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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핫이슈]영화산업전기 공호영 회장, 화랑무공훈장 수훈
2020년 7월 1일 (수) 00:00:00 |   지면 발행 ( 2020년 7월호 - 전체 보기 )

영화산업전기 공호영 회장, 화랑무공훈장 수훈
매봉산 전투 참여, 70여 년 만에 공적 인정 받아

‘6·25전쟁 70주년 행사’가 6월 25일 오후 8시 20분부터 서울공항 격납고에서 개최됐다. 이번 행사는 6·25전쟁 당시 나라를 지키기 위해 헌신한 이들에 대한 경의를 담아 ‘영웅에게’(Salute to the Heroes)라는 주제로 진행됐다. 이날은 또, 전쟁 이후 70년 만에 공적이 확인된 참전용사 등에게 무공훈장이 수여됐다. 본 행사에는 생존 참전용사 1명과 유족 2명이 문재인 대통령이 직접 화랑무공훈장을 받았다.
 
강창대 기자
 
6·25전쟁 70주년 행사에서 전기산업계 1세대 원로인 영화산업전기㈜의 공호영 회장이 화랑무공훈장을 받았다. 훈장수여식에는 공 회장의 아들 공용식 영화산업전기 부사장이 아버지를 대신해 참석했다. 화랑무공훈장은 전투에서 용감하게 헌신 분투하여 보통이상의 능력을 발휘, 다대한 전과를 올린 이에게 수여하는 훈장이다.
 
공호영 회장은 1950년 12월 16일에 사병으로 입대해 하사관교육을 받고 9사단 30연대 3대대 10중대 1소대 1분대장으로 전쟁에 참여했다. 1951년 5월 9일 오후 1시경에 매봉고지 전투에서 고지를 점령한 후 유개호를 수색하던 중 우측 대퇴부에 관통상을 입고 부산 야전병원으로 후송됐다. 공 회장은 3개월간의 치료를 받고 1951년 10월 15일 명예제대 했다.
 
매봉산 전투에 참여한 30연대 3대대 모든 병사들은 1계급 특진 조치와 유공장병 훈장을 받았다. 그러나 공 회장은 후방에 후송된 후 행정병의 착오로 특진과 훈장상신에서 누락된 채 오랜 세월이 흘렀다. 공 회장의 가족은 국방부 군사편찬위원회, 육군본부 군사연구실, 백마부대와 국립중앙도서관 등에서 전쟁 당시 매봉고지 전투와 관련한 자료를 모아 전투공적을 보완해 서훈을 신청했고, 이러한 노력의 결실로 이번 6·25전쟁 70주년 행사에서 화랑무공훈장을 수훈하게 됐다.
 
한국 전기산업계 1세대인 공호영 회장은 2004년 11월에 수출증대로 국가산업발전에 기여한 점을 인정받아 대통령표장을 받은 바 있다. 영화산업전기㈜는 MOF. CT. PT 등을 전문적으로 생산하며, 특수 용도의 전기절연기기, 시험기기 등을 제작해 국내외에 공급하고 있다. 이외에도, 영화산업전기㈜는 국내에서 가장 오랜 역사와 전통을 가진 제작업체로 손꼽히며, 높은 판매량과 제작능력, 개발시험 합격실적 그리고 수출실적을 갖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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