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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차 산업혁명 변화 대응을 위한 첨단 생산제조시스템과 스마트공장 구현기술 총망라_대한민국 최대 생산제조기술 전시회 SIMTOS 2018
2018-05-01

4차 산업혁명 변화 대응을 위한
첨단 생산제조시스템과 스마트공장 구현기술 총망라

대한민국 최대 생산제조기술 전시회
SIMTOS 2018


한국공작기계산업협회가 주최하는 서울국제생산제조기술전(Seoul International Manufacturing Technology Show, SIM-TOS 2018)이 4월 3일부터 7일까지 총 5일간 KINTEX 1, 2전시장 전관에서 개최됐다. 올해로 18회째를 맞이하는 SIMTOS 전시회는 34년 전 첫 개최 이후 지속적으로 그 규모를 키워가며 정부에서 선정한 글로벌 Top 전시회에 6회 연속 선정되는 등 대한민국 최대이자 세계 4대 생산제조기술 전시회로 성장해 왔다. 이번 SIMTOS 2018에서는 약 10만 명의 참관객이 방문한 가운데 전 세계 35개국에서 1,222개 업체 6000여 부스가 참가해 공작기계 및 자동화 관련 제품과 기술을 선보였다. ▲금속절삭 및 금형가공관 ▲금속절단 및 용접관 ▲자동화, 캐드캠, 측정기기 및 로봇관 ▲공구 및 관련기기관 ▲부품·소재 및 모션컨트롤관의 5개 품목별 전문관에 약 1만 여 점의 제품이 출품됨에 따라 공작기계·자동화 관련 생산제조기술 전 분야의 트렌드와 미래 기술 변화를 한눈에 확인해 볼 수 있는 유의미한 장이 되었다.
글·사진 김대근 기자


지난 4월 3일 KINTEX 1전시장 3홀에서 산업통상자원부 이인호 차관, 한국공작기계산업협회 권영두 회장을 비롯해 한국기계연구원 박천홍 원장, 한국생산기술연구원 이성일 원장, 일본공작기계협회 Yukio Iimura 회장, 이탈리아 Marco della Seta 대사 등 국내외 주요 공작기계 인사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SIMTOS 2018의 화려한 개막을 알리는 오프닝 행사가 진행됐다. 한국공작기계산업협회 권영두 회장은 이 자리에서 “SIMTOS 2018은 생산제조기술의 패러다임을 변화시킬 혁신적인 기술 및 제품들을 대거 전시하고 있다”며 “그동안 땀 흘려 개발해 온 신제품들이 이번 전시회를 통해 수요자에게 많은 관심을 얻어 새로운 시장이 창출되기를 바라며, 수요자는 자사의 경쟁력을 한층 높일 수 있는 최적의 제품을 만나 서로 Win-Win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산업통상자원부 이인호 차관은 “4차 산업혁명의 흐름 속에 공작기계를 둘러싼 산업환경, 기술트렌드에 거대한 변화의 바람이 불고 있다”며 “정부 역시 공작기계 산업의 수요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공작기계의 미래비전과 청사진을 제공하기 위해 ICT 융합 생산시스템 개발 등을 비롯한 R&D 지원과 신흥시장을 중심으로 한 ODA사업 등을 통해 공작기계의 기술경쟁력 제고 및 신흥 수요 판로 개척에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전시장을 찾은 이인호 차관과 권영두 회장을 비롯한 주요 인사들은 ▲두산공작기계 ▲에이치케이 ▲스맥 ▲현대위아 ▲두산로보틱스 ▲ 화천기계 ▲하스 ▲마작 ▲BLM ▲디엠지모리 등의 참가업체 부스를 방문하고 이들 업계가 소개한 공작기계 및 자동화 관련기술의 국내외 기술수준과 4차 산업혁명에 대응할 혁신적인 생산제조기술 및 제품, 솔루션에 큰 관심을 보였다.


생산제조기술의 현재와 미래 조망
4차 산업혁명의 비전 제시

“Capture the future: 4th Industrial Revolution”을 주제로 개최된 이번 SIMTOS 2018에서는 ▲공작기계를 비롯한 금속가공 장비 및 주변기기 ▲절삭공구 및 툴링시스템 ▲CAD/CAM, CAE 등 설계 및 시뮬레이션 ▲해석 소프트웨어 등 기존 출품 품목뿐 아니라, ▲모션컨트롤 ▲센서 ▲측정기기 ▲ICT 기술 등 스마트공장 구현 솔루션이 대거 출품돼 생산제조기술의 현재 트렌드와 미래 기술 변화를 한눈에 볼 수 있는 장이 되었다. 특히, 4차 산업혁명 특별관에서는 센서, 빅데이터, 클라우드, IoT, 협동로봇, 네트워크, 모바일, 제조 소프트웨어 등 가장 현실적인 생산제조시스템과 4차 산업혁명의 핵심기술을 「스마트, 디지털, 연결」이라는 3가지 테마를 통해 다채롭게 선보였다. 또한, 「한국관」, 「유럽관」, 「아시아&미주관」 등 대륙별 전문관 운영을 통해 공간 활용 측면에서 보다 편안한 전시 관람을 유도하며 대륙별 기술의 특성 및 솔루션을 쉽게 파악할 수 있도록 배려했다. 대륙별 전문관에는 두산공작기계, 현대위아, 화천기계 등 국내 공작기계 제조사를 비롯해 DMG MORI, MAZAK, FANUC, SIEMENS, TRUMPF GmbH 등 글로벌 기업이 대거 참가했다. 한편, SIMTOS 2018에서는 ‘온라인매칭’이라는 차별화된 바이어상담회로 참가업체와 참관객의 브릿지(Bridge) 역할을 해줄 Matchmaking4U 상담회와 산업 및 기술 트렌드 관련 최신 정보를 제공하는 30여개의 컨퍼런스가 동시 개최됐다.



컨퍼런스·세미나, 포토존, 투어 프로그램 등 다채로운 부대행사 마련
SIMTOS 2018의 전시기간 중에는 다양한 컨퍼런스와 기술세미나 등이 동시에 진행됐다. 개막 첫날 「공작기계 안전·환경 세미나」를 비롯해 「전략물자 세미나」, 「남아공/체코 자동차 및 공작기계 시장동향 세미나」, 「공작기계 정밀도 시뮬레이션 기술 세미나」가 연이어 진행됐다. 컨퍼런스와 관련해서는 「4차 산업혁명 컨퍼런스」, 「CAD/CAM, 3D 프린팅 & 스타트업 컨퍼런스 2018」, 「참가업체 컨퍼런스」 등이 마련돼 관람객들의 눈길을 끌었다.
이 밖에 KINTEX 1전시장 5홀 로비에 참관객들을 위한 ‘SIMTOS 2018 포토존’을 운영하여 개막 첫날부터 전시회 방문을 기념하고 추억을 쌓고 싶은 많은 참관객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또 전시기간 중 각 코스별 참가업체 부스를 그룹 형태로 방문해 참가업체 담당자에게 직접 회사 및 제품 설명을 듣는 투어 프로그램 ‘SIMTOS 2018 테크니컬 투어’를 운영하였다. 아울러 참관객의 참여 확대와 흥미 유발을 위해 ‘스탬프북’에 나와 있는 참가업체에서 도장을 받아온 관람객에게 경품을 증정하는 ‘SIMTOS 2018 스탬프 투어’도 함께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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