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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의 동력이 될 한국의 우수 전력기자재, 대한민국의 꿈을 수출하다_2018 국제 전기전력 전시회
2018-07-02

세계의 동력이 될 한국의 우수 전력기자재,
대한민국의 꿈을 수출하다

2018 국제 전기전력 전시회

한국전기기술인협회는 스마트그리드, 발전·원자력 플랜트, 중전기 산업을 융합한 ‘2018 국제 전기전력 전시회(Global Electric Power Tech 2018)’530일부터 61일까지 3일간 서울 COEX B홀에서 개최했다. 이번 전시에서는 국·내외 16개국 394개 업체(598개 부스)가 참가했으며, 해외 1,853명을 포함한 36,168명이 참관했다. 올해로 16회째 개최되는 국제 전기전력 전시회는 전시회 참가 성과에 만족한 참가업체의 입소문으로 지속적인 성장을 거듭해 왔으며, 전력 공기업, 전기설계, 감리, 안전관리분야에 종사하는 약 3만 여명의 국내 최고 바이어와 실수요자 중심의 End-User가 전시회에 참관하여 실질적인 성과를 도출하는 전시회로 평가되고 있다.
·사진 김대근 기자

전시품목별 테마관 및 각종 부대행사 통해
다양한 볼거리 제공
산업통상자원부의 후원으로 개최된 이번 전시회에서는 전력산업의 수출기반 구축과 해외진출을 위해 한국전력공사와 발전 6사 등 21개 기관 및 단체가 협력기관으로 참여했으며, 중소기업의 성공적인 국내·외 판로개척을 위해 한국전력공사 및 발전6사 등에서 스마트그리드, ··배전 기자재, 발전·원자력 플랜트 설비 기자재 제조 중소기업의 전시회 참가를 적극 지원했다.


전시회 풍경

올해 전시회에서는 전시품목별 테마관과 각종 부대행사 개최를 통해 다양한 볼거리가 제공됐다. 스마트그리드 및 송··배전 기자재를 제조하는 한국전력공사의 협력중소기업관과 발전·원자력 플랜트 기자재를 제조하는 발전6사의 협력중소기업관 102개 부스와 함께 전기전력설비관 발전·원자력플랜트 산업관 스마트그리드 산업관 LED조명 산업관 전력/에너지 신제품·신기술 특별관 등이 구성되어 다채로운 볼거리를 선보였다. 아울러, 전기에너지 IoT 기술, 2018년도 제3차 최신기법을 이용한 전기설비 운용 기술세미나, 신기술 인증제품 공공구매 상담회, 수변전설비의 진단 및 운용·관리기술 세미나, 에너지저장장치(ESS)의 응용 및 상용화 기술 세미나 등 15여 개의 다양한 부대행사를 개최하여 전기인의 전문 기술력 향상 및 전력기술진흥에도 기여했다.


신기술인증 공공구매 지원시책 순회설명회
무선 전력전송 기술 세미나
수변전설비의 진단 및 운용·관리기술 세미나


19개국 44개사 해외바이어 초청, 수출상담회 개최
3788.2억 달러 상담

국제 전기전력 전시회는 정부, 협회, 전력업계 공동으로 전력 플랜트 및 기자재 수출 진흥 모델을 구축한 전시회로, 국내 및 해외 마케팅에 역량을 집중시켰으며 범국가적 시너지 효과를 배가하는 전시회로 거듭나고 있다.


주요 귀빈(VIP)들의 전시장 투어 모습

협회가 주관한 해외바이어 초청 수출상담회(Power-Tech Korea 2018)에서는 전력 프로젝트 발주처, EPC 기업 및 현지 에이전트 등 19개국 44개사 바이어사와 전력기자재를 출품한 국내기업이 제품 구매 상담을 실시했다. 수출상담회는 530일부터 2일간 COEX E홀에서 진행됐으며, 해외바이어 상담건수 378, 8.2억 달러의 수출상담(계약 추진액 6.3만 달러) 실적 및 557만 달러의 수출성과가 있을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 모터·펌프 제작 및 수리 전문업체인 한성중공업에서는 인도네시아 발전기 제작 및 납품사인 P.T.ARBOLINDO UTAMA사에 모터 및 펌프 1,135,000불 계약을 체결할 예정이다.

또한, 수출상담회에 참가한 기업 7개사는 현재 19건에 대해 계약을 협상 중이며, 이번 전시회가 향후 해외시장 진출의 발판이 되어 글로벌 시장 진출의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기대감을 내비쳤다. 특히 이번 수출상담회에서는 전력시장 개혁을 추진하고 있는 인도 등 인프라 개발 수요가 높은 아시아 지역 바이어들의 관심이 높았다. 인도는 2017-2018년 전력 최대 수요가 164.1GW를 기록했고, 설치용량은 330.8GW로 경제성장에 따라 점차 확대되는 전력수요에 대비하기 위해 인도 전력부(Ministry of Power)’27년까지 발전용량을 640GW로 증설할 계획을 밝혔다.


해외바이어 초청 수출상담회 현장 모습

이번 상담회에서는 PT PLN Pusat Sertifikasi, PT Marina Corporindo 등을 비롯해 13개사가 참가했다. 파키스탄의 총 전력수요는 약 17,000MW인데 비해 실질적인 전력발전소의 생산량은 그 수요의 절반을 따라가지 못하고 있다. 이러한 전력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Sajan and company는 클램프, 댐퍼, 조명등을 공급할 업체의 발굴차 방한했으며, 발전소에 들어가는 변압기, 케이블 스위치 등 전력기자재를 주력으로 공급하는 업체인 Concret Consultancy는 한국의 발전소 및 관련 납품업체에 상당한 관심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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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회는 ‘2018 국제 전기전력 전시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계기로 전기인의 전문 기술력 향상과 산업의 융합·확산을 통해 다가오는 4차 산업혁명 시대 에너지 신산업에서의 유리한 위치를 선점하는 등 향후 신성장 동력 창출과 글로벌 시장개척에 선도적 역할을 수행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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