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tegory Article
2019 대한민국 전기안전대상 성황리에 개최
2019-06-01

2019 대한민국 전기안전대상 성황리에 개최
은탑산업훈장 등 전기안전 유공자 정부 훈·포장

‘2019 대한민국 전기안전대상’이 5월 21일, 서울 양재동 더케이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성황리에 열렸다. 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하고 한국전기안전공사가 주관하는 ‘대한민국 전기안전대상’은 1995년부터 매년 실시해온 전기안전 분야 최대 행사다. 전기안전을 통해 국가 사회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를 포상하고, 국민 안심사회 실현을 위한 실천의지를 모으는 자리다.

정리 강창대 기자

이번 ‘2019 대한민국 전기안전대상’에는 국회 민주평화당 조배숙 의원과 산업통상자원부 주영준 에너지자원실장을 비롯, 최규하 한국전기연구원 원장, 김형근 한국가스안전공사 사장 등 정부와 국회, 산업계 주요 인사와 유공자 가족 등 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올해 은탑산업훈장은 에쓰오일주식회사 김상배 부장이, 산업포장은 이플러스에너지화재연구소㈜의 김만건 대표와 ㈜한국전기신문사의 이홍우 부사장이 수상했다.

최고 훈격인 은탑산업훈장을 받은 에스오일 김상배 부장은 국내 최초로 345㎸ 초고압 지중선로 방식을 도입해 수전에 성공하면서 사업장 전기안전과 전원 공급의 안정성 향상에 크게 기여한 공적을 인정받았다. 김만건 이플러스에너지화재연구소㈜는 중대사고조사 및 안전 점검 수행은 물론, 전기 안전에 관한 전문서적 발간, 기술표준 제정, 국가 전기화재 전문위원 활동 등을 통해 전기재해 예방에 기여한 공로를, 이홍우 한국전기신문사 부사장은 전력산업계 전반에 대한 심층 취재 보도 활동, 해외언론과의 네트워크 구축, 전기사랑마라톤 행사 개최 등을 통해 안전문화 확산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아울러, 대통령 표창 개인부문에는 삼성물산㈜ 리조트 부문 고영진 책임, 한국토지주택공사 최옥만 처장, 한국전기안전공사 강대철 처장, ㈜신일이엘티 최보순 대표이사가 수상했다. 단체부분 수상기관은 롯데물산주식회사가 선정됐다.

국무총리 표장에는 개인 부문에서 육군공병학교 최길준 교관(5급상당), ㈜완일이씨에스 김경창 대표이사, 한라시멘트주식회사 한금재 부장, ㈜서전기전 백병산 부사장, 중앙대학교 김현노 차장이 수상했고, 단체 부문에서는 ㈜푸르밀이 선정됐다.

조성완 한국전기안전공사 사장은 대회사에서, “안전사회를 향한 각계의 노력에도 불구하고 생활 속 무관심으로 크고 작은 재난이 반복되고 있다”면서 “안전은 불편한 것이 아니라, 나와 내 공동체를 위한 최소한의 투자라는 인식이 우리 사회에 더욱 확산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조 사장은 또, 전기재해를 줄이기 위해 관련 법령 등 제도개선의 필요성을 강조하고, “현재 국회에 상정된 전기안전관리법이 조속히 제정되어 우리 국민의 안전이 한 단계 더 향상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대회사하는 한국전기안전공사 조성완 사장
한국전기안전공사 조성완 사장이 포스터공모전 수상자에 상장을 전하고 있다.
행사 세레모니 기념촬영

 

트윗터 페이스북

< Energy News >


Copyright(주)전우문화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