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베렉스, 5G 무선통신용 광대역의 우수 이득 평탄도 ‘MCM’개발 구동전압 5V와 3.3V 모두 사용 가능…5G/4G/3G 이동통신 시장에 적합 이동통신용 화합물 반도체를 기획, 개발, 생산, 판매하는 전문 벤처기업 베렉스(BEREX)가 동작 주파수 400MHz~GHz에서 광대역의 우수한 이득 평탄도의 DVGA(Digital Variable Gain Amplifier) MCM(Multi Chip Module) 제품을 출시했다. DVGA는 낮은 RF 신호를 증폭뿐 아니라 외부에서 시리얼 인터페이스(Serial Interface)를 이용해 0.5dB 단계로 이득 조절 범위를 31.5dB까지 조절 가능하다. 게다가 Addressable(A0, A1, A2) 기능으로 MIMO(Multiple-Input and Multiple-Output)/Muti-Paths 애플리케이션 설계 방식에서 외부 제어 라인을 70%까지 최소화할 수 있다.
해당 제품은 RF DSA(Digital Step Attenuator)와 AMP(Amplifier)가 결합된 형태이다. 무선통신 시장에서 사이즈를 최소화하기 위해 AMP+DSA를 QFN 5mmx5mm Package를 사용하므로, 이 제품은 기존 제품 AMP와 DSA 동시 사용자에게 장비의 크기를 줄일 수 있는 장점을 제공할 수 있다. 1-Stage DVGA ‘BVA1621’ 제품은 5G Band로 많이 사용되고 있는 3.5GHz 대역에서 16.8dB 이득과 선형성(OIP3: 37dBm, OP1dB: 21.1dBm)을 확보해 고선형선 애플리케이션 제품에 적용 가능하다. 또 구동전압을 5V와 3.3V 모두 사용 가능해 고객이 원하는 장비 규격에 맞게 선택해 사용할 수 있으므로, 5G/4G/3G 이동통신 시장에서 널리 사용될 것으로 기대된다.
·외부에서 Serial Interface를 이용해 0.5dB 단계로 이득 조절 범위를 31.5dB까지 조절 가능 ·Addressable(A0, A1, A2) 기능으로 MIMO/Muti-Paths 애플리케이션 설계 방식에서 외부 제어 라인 70%까지 최소화 ·기존 제품 AMP와 DSA 동시 사용자에게 장비의 크기를 줄일 수 있는 장점 제공 ·1-Stage DVGA ‘BVA1621’, 5G Band로 많이 사용되고 있는 3.5GHz 대역에서 16.8dB 이득과 선형성 확보하여 고선형선 애플리케이션 제품에 적용 가능
베렉스 02-568-2754
<Energy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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