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출판 전우문화사에서 1988년 5월 1일 창간한 《월간전기》는 국내외 최신 전기 기술 종합 정보지로,
첨단 지식과 기술을 소개·보급함으로써 국가 기간산업인 전기산업의 성장과 발전에 이바지하고 있습니다.
창간 후 현재까지 단 한 차례 결호(缺號) 없이 100만 전기인과 늘 함께해 왔습니다.
《월간전기》의 편집 방향
급변하는 환경에 적합한 최신 기술 동향을 전달하는 "전달자"로서,
전기계의 바람을 제도화하도록 돕는 "대변자"로서,
전기인과 동고동락하는 "동반자"로서 소임을 다하는 것입니다.
이러한 공로를 인정받아 1993년 "잡지의 날"에 공보처(現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표창과 2007년 11월 문화관광부 "우수 잡지"에 선정됐습니다.
《월간전기》의 주요 콘텐츠
중전기기 중심의 “특집”, 지능형 전력망인 스마트 그리드와 신성장 동력 산업인 신·재생에너지 중심의 “기획”, 온실가스 저감을 위한 “에너지 절약 프로젝트”, 미래 전기 동량지재를 위한 “학습” 등으로 짜여 있습니다.
《월간전기》는 양질의 콘텐츠를 바탕으로 1995년 10월호부터 한국전력공사 “KIS(한전 PC 통신망)”에 전기 기술 잡지 최초로 콘텐츠를 제공한 바 있고, 정보화 시대에 발맞춰 1999년부터 종합 전기 정보 사이트인 “www.energy.co.kr”를 운영 중이며,
전자 잡지 포털 사이트 “모아진” 등을 통해 콘텐츠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또한, 2012년 2월부터 모바일 홈페이지 “www.m.energy.co.kr”도 운영하고 있습니다.
《월간전기》는 온·오프라인을 넘나드는 양질의 콘텐츠 제공과 광고를 바탕으로 잡지계의 새 지평을 여는 데에 이바지하고 있습니다.
※ 오프라인 《월간전기》 판형은 4x6배판이고, 총 230면(광고 90/기사 140) 안팎이며, 이중 기사는 컬러 1대(16쪽), 2도 1대, 단색 7대(112쪽)로 구성돼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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