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삼성전자, OLED 첫 탑재한 2025년형 스마트모니터 출시 M9·M8·M7 3종…최적의 시청 경험 제공하는 AI 기능 탑재 삼성전자가 2025년형 스마트모니터 신제품 M9·M8·M7 3종을 출시했다. ▶스마트모니터 최초 OLED 패널을 적용한 M9(32형) ▶공간에 조화롭게 어우러지는 슬림 디자인 갖춘 M8(32형) ▶무빙스탠드와 결합해 한층 강화된 이동성을 제공하는 M7(43형·32형) 등이다. 해당 신제품들은 ▶감지되는 콘텐츠 유형에 따라 최적의 화질을 구현하는 ‘AI 화질 최적화’ ▶콘텐츠 속 음성·배경 소리·모니터 주변 소음을 분석해 대사를 더욱 선명하게 들려주는 ‘액티브 보이스 Pro’ 등 AI 기능을 탑재했다. M9는 OLED 패널이 적용되어, 팬톤 컬러 표준의 2000여개 색상과 110가지 피부톤을 정확하게 표현한다. 삼성만의 번인 방지 기술인 ‘삼성 OLED 세이프가드+’를 적용해 번인현상에 대한 걱정 없이 사용할 수 있다. 또 ‘엔비디아 지싱크(G-SYNC) 호환’과 ‘AMD 프리싱크(FreeSync) 프리미엄 프로’를 지원하고, 최대 165Hz 주사율과 0.03ms의 빠른 응답 속도를 갖춰, 고사양 게임 시에도 끊김 없이 매끄럽고 부드러운 화면을 즐길 수 있다. 스마트모니터 M7와 결합되는 ‘ㄱ자형’ 암타입 ‘무빙스탠드 스탠다드’는 제품을 가볍게 누르는 동작만으로 쉽게 높낮이 조절을 할 수 있다. 기존 ‘I자형’ 형태의 무빙스탠드는 ‘무빙스탠드 라이트’로 명칭을 변경했다. 두 스탠드 모두 90도까지 모니터를 기울이거나 완전히 세울 수 있는 피벗 기능을 지원하여 사용 환경과 공간에 맞게 자유롭게 조절해 사용할 수 있다. 두 제품은 화이트와 블랙의 두 가지 컬러로 출시되며, 선반 탈착 옵션도 제공된다.
·감지되는 콘텐츠 유형에 따라 최적의 화질을 구현하는 ‘AI 화질 최적화’ 기능 탑재 ·콘텐츠 속 음성·배경 소리·모니터 주변 소음을 분석해 대사를 더욱 선명하게 들려주는 ‘액티브 보이스 Pro’ 기능 탑재 ·OLED 패널 적용되어 팬톤 컬러 표준의 2000여개 색상과 110가지 피부톤 표현하는 ‘M9’ ·‘M7’와 결합되는 ㄱ자형 암타입 ‘무빙스탠드 스탠다드’는 제품을 가볍게 눌러 높낮이 조절 가능
삼성전자 02-2255-0114
<Energy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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