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셀플러스코리아, 고해상도 열화상 센서 탑재한 카메라 출시 경쟁사 대비 1/3의 초격차 가격 전략으로 다양한 산업현장 공략 에지 컴퓨팅 기반 자율주행 센서 데이터 취득 및 재생 솔루션을 개발해 온 AD/ADAS 전문 R&D 기업 셀플러스코리아(이하 셀플러스)가 고해상도 열화상 센서를 탑재한 자체 브랜드 열화상 카메라 신제품을 국내에 출시했다. 해당 제품은 640x480픽셀의 고해상도·소형화·저전력·초경량으로 개발되어 자동차, 드론, 로보틱스, 보안 CCTV를 비롯한 다양한 산업에서 관심을 받고 있다.
이번 신제품에는 미국 산업계 및 군수 분야에서 주목받고 있는 옵시디언 센서(Obsidian Sensors)의 고성능 열화상 센서가 탑재됐다. 셀플러스는 옵시디언과의 협업을 통해 동급 고해상도 제품 대비 혁신적인 가격 경쟁력을 확보하여, 기존 시장 제품 대비 최대 1/3 수준의 가격으로 신제품을 공급한다.
콤팩트한 사이즈로 설계된 이번 카메라는 자율주행 차량, 보안 감시, 드론 등 고정밀 센싱이 필요한 다양한 산업 분야에 손쉽게 탑재할 수 있다. 고객 맞춤 개발도 가능해 렌즈(40도, 60도 등), 카메라 바디(마그네슘, 알루미늄), AI 에지 컴퓨팅 등과 같이 고객이 원하는 형태로 공급하고 있다. 또한 고성능 열화상 센서는 셀플러스의 영상처리 및 AI 기술과 융합돼, 열화상 영상과 일반 영상을 통합 처리하는 이미지 퓨전 기능을 구현했다. 이를 통해 정밀한 열 감지 성능과 직관적인 시각 정보까지 동시에 제공하는 스마트 열화상 카메라를 완성했다.
·미국 군수 기업 ‘옵시디언 센서’의 고성능 열화상 센서 탑재 ·옵시디언과의 협업 통해 가격경쟁력 확보하여, 기존 제품 대비 1/3 수준의 가격으로 신제품 제공 ·콤팩트한 사이즈로 설계되어 자율주행 차량, 보안 감시, 드론 등 고정밀 센싱이 필요한 다양한 산업 분야에 탑재 가능 ·셀플러스의 영상처리 및 AI 기술과 융합돼, 열화상 영상과 일반 영상을 통합 처리하는 이미지 퓨전 기능 구현
셀플러스코리아 070-5100-4126
<Energy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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