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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나이더 일렉트릭 코리아 - 친환경 녹색 산업 시장 공략 박차
2010년 8월 5일 (목) 16:46:26 |   지면 발행 ( 2010년 7월호 - 전체 보기 )


슈나이더 일렉트릭 코리아는 6월 15일과 16일 각각 울산과 대전에서 산업자동화 및 전력 시스템 부문 통합 솔루션을 한눈에 살펴볼 수 있는 세미나를 개최했다.


에너지 관리 전문기업 슈나이더 일렉트릭 코리아(한국 지사장 에릭 리제)의 6월 국내 활동이 눈에 띄게 활발하다.
먼저 6월 9일부터 나흘간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국제환경산업기술 & 그린에너지전(이하 ENVEX 2010)'에 주한유럽연합상공회의소와 함께 참가해 30% 이상의 에너지 절감을 가능케 하는 그린빌딩에너지 시스템을 선보였다. 이어 슈나이더 일렉트릭은 6월 15일부터 산업자동화 및 전력 솔루션 지방순회 세미나를 개최했다.
슈나이더 일렉트릭의 그린빌딩 에너지 시스템은 통합보안서비스, 에너지 절감형 조명제어, 에너지 최적형 설비제어, 에너지 관리형 전력감시, 자동제어반 등 5개 분야의 친환경 그린 솔루션이 결합해 비용은 최소화하고 효율은 최대화한다.
특히 심포룩스(Sympholux) 솔루션은 전동 차양시스템을 통해 채광량을 자동 조절하고, 실내 온도를 자동으로 제어한다. 이 솔루션은 에너지 절감형 조명 시스템을 통해 에너지 최적화를 만들어낸다.
슈나이더 일렉트릭 관계자는 "이밖에 에너지 모니터링에 의한 에너지 사용 및 손실 파악, 에너지원별 분석에 의한 절감 기회 포착, 자동화를 통한 효율성 향상 등을 통해 30% 이상의 에너지 절감을 달성할 수 있다"고 밝혔다.
또한 그린빌딩 에너지 시스템은 세계 영상감시 시장점유율 1위 브랜드인 펠코(Pelco) 솔루션을 기반으로 풀HD급의 영상을 제공함은 물론, 근무자 출입에 연동한 완벽한 보안 시스템을 구축할 수 있게 해준다.
김경록 부사장은 "슈나이더 일렉트릭은 환경보전과 생산성 향상을 동시에 달성할 수 있는 지속가능한 기술을 개발해 왔다"며, "ENVEX 2010을 통해 저탄소 녹색성장을 위한 실질적인 그린빌딩 구축방법론을 소개함은 물론 관련 시장 공략에도 박차를 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왼쪽) 세미나에 참가한 업체 설비 담당자들이 행사장에 전시된 슈나이더 일렉트릭 제품을 직접 조작해 보고 있다.
(오른쪽) 슈나이더 일렉트릭 코리아 에릭 리제 사장이 APC by Schneider Electric과의 사무실 통합 이전에 따라 원활한 업무 진행 및 지속적인 성장을 기원하는 고사제를 지냈다.


올해 32회째를 맞은 ENVEX 2010는 국내 201개 업체를 포함해 미국, 독일, 일본 등 총 25개국 302개 업체가 참가하는 환경분야 국내 최대규모의 전시회이다. 이번 전시회에서는 녹색성장을 견인해 나갈 핵심 녹색 환경기술과 친환경 에너지 기술 분야 신기술 및 신제품 등 총 2천여 종이 전시됐다.
서울 코엑스에서 전시회를 마친 슈나이더 일렉트릭은 6월 15일과 16일 각각 울산 롯데호텔과 대전 스파피아호텔에서 산업자동화 및 전력 시스템 부문 통합 솔루션을 한눈에 살펴볼 수 있는 세미나를 개최했다.
15일에는 울산, 경주, 양산 등 경상지역 제조업설비 담당자들에게, 16일에는 충청 · 전라지역 업계 담당자를 위해 산업자동화 솔루션을 소개하는 자리를 갖고 관련 제품군을 선보였다.
이번 행사에서는 생산성 향상을 위한 슈나이더 일렉트릭의 전력 및 자동화 부문 솔루션 전 제품이 총망라됐다.
특히 산업현장 원격감시제어 시스템인 비제오 사이텍(Vijeo Citect) 솔루션을 비롯해, 기업의 에너지관리를 도와 효율은 높이고 비용은 절감하는 친환경 통합 솔루션이 눈길을 끌었다. 또한 대용량의 전력 전송을 가능케 하는 부스덕트를 포함해 저 · 고압 배전반, 고조파 저감 및 역률 개선을 위한 솔루션 등도 함께 선보였다.
슈나이더 일렉트릭은 사용자에게 토털 솔루션에 대한 구체적인 정보를 제공해 기업 경쟁력을 향상시키고, 자사의 영업력을 강화한다는 전략이다.
박천일 이사는 "슈나이더 일렉트릭의 산업자동화 및 전력 부문 솔루션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자 지방순회세미나를 마련했다"며, " 생산성 향상은 물론 에너지 효율화로 친환경 목표달성을 돕는 솔루션을 통해 국내 시장에서의 지위를 더욱 확고히 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전원 및 냉각 솔루션 제공기업인 APC by Schneider Electric(이하 APC)가 슈나이더 일렉트릭 코리아 본사로 사무실을 이전해 조직 통합 작업을 마무리했다. 이로써 APC는 IT와 전력, 빌딩제어, 산업자동화, 물리보안 등이 융합된 통합 에너지관리 솔루션 시장 공략을 본격화할 계획이다.
이번 고사제에는 슈나이더 일렉트릭 코리아 에릭리제 사장을 비롯한 임직원과 파트너사 관계자들이 참석했으며, 에릭 리제 사장이 회사 성장을 기원하는 축문을 직접 낭독했다.

_백종윤 기자 <슈나이더 일렉트릭 코리아 (02)2630-9700 / www.schneider-electric.co.kr>

<Energy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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